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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19  조이시애틀뉴스
성재현군, 올해 두번째 경기에서도 '챔피언'



페더럴웨이 한인 '골프 신동' 성재현(10, 미국명 제프 성) 군이 올들어 두번째 출전한 경기에서도 12세 이하 부문 우승과 함께 19세 이하 전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레드몬드에 위치한 코요테 크릭(카요리) 골프코스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퍼시픽 주니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에서 성군은 첫날 18홀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잡아 4언더 파로 경기를 마쳤다. 둘째날 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를 기록, 종합점수 142타 2언더파로, 12세 이하 부문 1등, 19세 이하 전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성군의 부친 성복식씨는 "제프는 이틀 동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침착하게 플레이에 임해, 갤러리들의 창찬을 받았으로 제프가 평균 비거리 250 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 많은 사람들은 탄성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며 아들을 대견해 했다.


금년 첫 경기에서 성군은 1점 차로 우승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는 5점 차이로 우승, 올해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한인사회의 자랑인 성군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워싱턴주 주니어 스테이트 챔피언십과 7월에 열리는 US 주니어 아마츄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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