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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19  조이시애틀뉴스
치매 70대 레드몬드 한인, 실종 하루만에 찾아

레드몬드에 거주하는 제이 박 씨. (KOMO-TV)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레드몬드 한인 남성이 영하의 날씨 속에 실종됐으나 하루만에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레드몬드 릿지 지역에 거주하는 제이 박(73) 씨가 19일 새벽 1시경 집을 나가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박씨의 부인은 남편이 1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이전에 살던 집으로 걸어가려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이 박씨를 발견했을때 그는 여전히 걸어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이상에 대한 진찰은 받은 박씨는 가족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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