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33185
발행일: 2018/01/15  조이시애틀뉴스
전라북도 중고교생들, 타코마에서 2주간 어학연수



전라북도 중고교생 연수단이 15일 시애틀에 도착, 2주간 일정으로 마운트 타호마 고등학교 등 6개 학교에서 실시되는 어학연수에 들어갔다.


시애틀에 주재하는 최창석 전북파견관에 따르면 15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어학 연수는 2016년도에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워싱턴주 방문시에 체결한 청소년 교류 협약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7월 타코마 청소년 19명이 전라북도에서 2주간 한국 문화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이번에 전북 학생들이 타코마를 방문한 것이다.


최 파견관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함으로써 양 지방정부의 전통 고유 문화 공감, 청소년 글로벌 역량 제고 및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첫날인 15일 마운트 타호마 고등학교에서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미국 학생들과 개인별 파트너를 맺어 홈스테이를 시작했다.


이들은 미국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방과후 와 주말에는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하고 스페이스 니들 등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타코마 유리박물관 등 문화 탐방에도 나선다.


최 파견관은 "이번 연수는 미국 현지 문화만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에게 자매결연 국가인 한국 속의 한국인 전라북도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최 파견관은 올해 워싱턴주와 전라북도는 교육, 스포츠 등 8개 분야에 걸쳐 양측에서 130여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