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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1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아시안 델리 반세기 만에 문닫아

파이오니어 스퀘어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식 샌드위치샵 '베이크먼스 레스토랑' (Google photo)


시애틀 다운타운의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47년 동안 인기리에 영업해온 카페테리아식 샌드위치샵 '베이크먼스 레스토랑'이 오는 22일부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부친이 1970년 오픈한 식당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는 제이슨 왕 씨는 시애틀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66세가 되는데 이를 앞두고 은퇴하기 위해 식당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왕씨는 현재 식당에서 빵을 굽고 있는 자신의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려 했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식당을 인수할 바이어도 없는 상태여서 할 수 없이 문을 닫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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