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줄리 박사, 유나영 변호사 등 워싱턴주 대표 등 전세계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하는 2017 세계한인차세대해회가 6일(한국시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각국에서 참석한 차세대 리더들과 이재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 서북미에서 보잉사 엔지니어 김정, 이브리이바(eBrevia) 제품개발 프로젝트 매니저인 임진하, 유나영 (미국명 제시카 유) 변호사 그리고 시애틀대학 디렉터인 강줄리 박사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전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와 한인사회의 미래를 논의하고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미국 등 24개국 150여명의 리더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스무살의 열정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10일까지 서울과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장을 오가며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20년 역사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부터 모국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평창에서는 한식, 한복과 전통놀이 등 모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센터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메시지 벌룬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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