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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02  조이시애틀뉴스
시택공항 우버택시 요주의!...사기행각 잇따라

시택공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있는 택시들. (Photo courtesy of the Port of Seattle)


요즘 시택공항에 우버택시 운전사를 사칭하며 여행객들을 노리는 사기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소비자보호기관 '베터 비즈니스 뷰로우(BBB)'에 따르면 이들은 우버나 다른 라이드셰어 회사 운전사로 행세하며 공항에서 승객들을 픽업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경우에 따라 정상요금을 크게 초과하는 요금으로 바가지를 씌우기도 하고 승객의 짐가방을 트렁크에 실은 후 그대로 날아난 사례도 있다.  


다른 곳에서도 이같은 사기행각이 벌어질 수 있지만 혼잡스러운 분위기 속에 비행기에서 막 내린 여행객들이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에 공항을 노린다는 것이다.


BBB는 여행객들이 이같은 낭패를 막기 위해서는 택시를 이용할때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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