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를 위시로 커피와 맥주가 시애틀을 멋진 도시로 느끼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와 스퍼링스 베스트 플레이시스는 공동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시애틀을 미국에서 두번째로 '쿨(cool)'한 도시로 지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레스토랑, 세계 수준의 박물관, 스포츠팀, 하이킹 그리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수단 등 측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시애틀은 커피와 맥주에 있어서는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웃 도시 포틀랜드도 5위의 멋진 도시에 꼽혔다.
'미국에서 가장 쿨한 도시 2017년판'에서 시애틀은 인구 10만명명 커피샵, 커피 로스터리, 수제맥주 양조장이 83곳이나 있다고 소개됐다.
이와함께 시애틀은 공원, 동물원, 스포츠 이벤트, 예술 및 문화 축제 등 레저활동 측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가장 '쿨'한 도시 톱10은 다음과 같다.
1. 샌프란시스코
2. 시애틀
3. 샌디에고
4. 뉴올리언즈
5. 포틀랜드
6. 샌호제
7. LA
8. 뉴욕
9. 보스톤
10.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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