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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2  조이시애틀뉴스
'켄모어가 뜬다'...다운타운 대대적으로 재개발


레이크 워싱턴 북단에 자리잡은 켄모어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야심찬 다운타운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켄모어는 새로운 시청 건물과 도서관, 커뮤니티 빌딩, 공공 프라자를 짓고 대형 고급 아파트 2동도 건설 중에 있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해 인근 바슬을 모델로 다운타운을 쾌적한 주거지로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이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다운타운에서 0.5마일 가량 떨어져 있는 주립공원 한가운데 자리잡은 전 세인트 에드워드 세미너리 빌딩의 재개발사업을 승인했다.


또한 5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상가, 부티크 호텔, 아파트, 콘도와 함께 비치 산책로와 접근로 등이 들어서는 레이크 워싱턴 호수가에 48에이커 규모로 추진하는 '레이크포인트' 프로젝트도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의 다운타운 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랍 칼린지 시행정관은 "개발사업에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며 이전에 매립지였던 자리에 건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철재파일 작업에만 1억달러가 소요되지만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다운타운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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