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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1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운전자들, 주차 공간 찾아 연 58시간 헤매

시애틀 차이나타운의 길거리 주차장.


시애틀의 인구가 급증, 도로가 복잡해지면서 운전자들이 주차 공간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클랜드에 본부가 있는 교통정보회사 인릭스가 12일 발표한 미국 주요 도시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을 바탕으로 한 주차 랭킹에서 시애틀이 5위에 올랐다.


시애틀 운전자들은 연 평균 58시간을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허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전체 평균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나마 1위인 뉴욕(107시간)에 비해서는 크게 양호한 편이다. LA는 85시간, 샌프란시스코는 83시간 그리고 워싱턴DC는 65시간을 주차공간 찾는데 소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에서는 길가 주차나 건물 주차장이나 공간을 찾는데 평균 8~9분이 소요된다. 이로인한 시간 낭비와 연료비 등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1,200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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