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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01  조이시애틀뉴스
MS 세일즈팀 대대적으로 개편...또다시 '감원 바람'

마이크로소프트의 레드몬드 본사 (Microsoft photo)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일즈그룹을 대대적으로 구조조정하는 작업을 추진, 또다시 감원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MS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어느 조직이 개편될지 아직은 불투명한 상태라며 빠르면 내주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보다는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을 주력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MS 대변인은 이같은 구조조정 움직임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이나 블룸버그뉴스는 이미 MS가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춰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수년에 걸쳐 세일즈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이같은 구조조정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오랫동안 재직했던 케빈 터너가 지난해 퇴임하면서 예고됐다. 당시에 터너 COO가 관리했던 세일즈, 마케팅, 운영 및 마이크로소프트 사내 기술팀 등 총 5만1천명을 고용한 사내 최대 조직이 와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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