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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25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여름 한글학교 '첫 수업'




벨뷰에서는 처음으로 유치원에서 5학년 까지의 한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여름한글 학교가 24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여름 캠프의 1차 프로그램 4주 동안의 내용은 한글을 중심으로 가야금, 음악, 난타, 미술, 율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인 24일에 총 30명의 학생이 등록을 마치고 한글, 난타, 가야금, 주먹밥 만들기, 키즈줌바 등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혜성 책임교사는 "그동안 서늘한 기온이 계속되던 벨뷰지역도 24일 토요일은 기온이 급상승하여 9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어린이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스프링쿨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오는 토요일(7월1일)에는 한글, 난타, 민화그리기 그리고, 음식체험으로는 더운 여름 날씨를 감안하여 시원한 과일화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실시하는 2차 프로그램에서는 한글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놀이가 추가되는 수업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은 난타를 8주동안 계속해서 배우고, 캠프 마지막 날(8월12일)에는 그동안 배운실력으로 부모님들 앞에서 조그만 난타공연도 할 예정이다.


윤 교사는 "이번 여름캠프의 취지는 우리 자녀들이 한글과 우리 문화를 접하는데 있어서 부담감이나 거부감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제공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윤 교사는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교사들은 안전하고 청결한 시설이 갖춰진 환경속에서 한국의 전통악기, 음악, 음식, 미술, 전통놀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수업 준비는 물론 또래의 친구들과 서로 어울리며 사회성을 익히고, 우리말 환경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늘 계획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벨뷰 여름한글학교 문의: 윤혜성 교사 206-778-7270, bellevuekoreanschoo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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