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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28  조이시애틀뉴스
"메디케어 비용 이렇게 줄이세요"...KWA 세미나 '성황'




대한부인회(KWA)가 지난 27일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개최한 메디케어 비용절감에 대한 설명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워싱턴주 보험감독기관(SHIBA)와 미국심장협회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한인 치과 하나로플랜에서 협찬했다.


심장협회 관계자가 심방세동의 위험성, 예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메디케어 파트 A,B,C,D, 메디케어를 가지고 무료로 예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하여 소개했고 한인 커뮤니티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처방약 보조프로그램, 환자 보호 대변인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강의자인 로드 슈트는 "처방약 보조프로그램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약보험으로 복용하여야 하는 약이 커버가 안될때 이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각 제약회사들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400여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각 회사마다 신청 방법이나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잘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프로그램에서 신청을 도와줄 수 있으며 수입 상한선이 많게는 연방빈곤수준 500%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부인회는 이 프로그램으로 한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로 하였으며 처방약이 본인 보험에서 커버가 안되는 경우는 대한부인회로 연락하면 된다.


워싱턴 환자 보호 대변인 단체는 환자 보호가 어떤 경우이든지 우선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왕왕 있다며 "병원 치료과정이나 처방약 복용과정 중 환자가 보호되지 않을것 같은 경우는 워싱턴 환자 보호 대변인 단체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에서는 근로소득이 있는경우와 불로소득의 경우 베네핏을 결정하는 계산방법이 달라 근로소득의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도 액수만 생각하고 신청을 하지 않는 많은 경우를 예로 들어 직장이 있는 65세 전후 메디케어 소지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되었다.


이날 행사 참가자 13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65세 전후로 현재 근로소득이 있는 한인들이 특히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가 끝날때마다 경품 추첨이 있었고 워싱턴치과 하나로 플랜에서 추첨을 통하여 2명에게 1년치 회원비를 지원하는 선물권을 주기도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심장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점심메뉴로 김밥, 도토리묵무침, 오이샐러드, 새우와 브로컬리 무침, 닭도리탕, 잡채, 과일 등 건강식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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