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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15  조이시애틀뉴스
신중현, 버클리음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한국 록 역사의 한 정점을 이룬 명곡 '아름다운 강산'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중현(79)이 한국 음악가 최초로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버클리음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스톤 애거니스 어리나에서 열린 올해 졸업식에서 로저 H. 브라운 버클리음대 총장이 신중현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 71개국 출신의 1천여명의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현과 함께 라이오넬 리치, 루신다 윌리엄스, 토드 런드그렌, 닐 포트노우 등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중현씨는 전날 버클리 졸업 콘서트에서 기타 연주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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