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회장 이병일)는 지난 23일 저녁 린우드 베다니교회에서 제2회 시와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문학의 밤 행사에는 1백여명의 크리스천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시를 낭송하고 하고 찬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인 이병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최창효 베다니교회 담임목사 설교와 주님의 등불교회 임진묵 목사의 기도에 이어 샛별예술단의 악기연주와 찬양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 2부 ‘시와 찬양’의 순서에서는 시낭송과 찬양, 섹소폰 연주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이 문학의 향기에 흠뻑 빠졌다.
김충일 부회장은 "시인인 김영호 숭실대 명예교수, 최지연 샛별문화원 원장과 함께 이은숙, 박순자, 이경자, 양병곤, 양정님, 장원숙, 이병일, 윤명숙 씨의 시낭송이 배경 음악과 함께 진행되어 문학 애호가들의 마음을 적셨다"고 말했다.
이어 송명희, 문주일, 신덕자, 함진희, 최명희, 권명순, 김영수, 김충일 회원의 찬양으로 믿음의 불을 다시 지폈고, 김재홍, 김정태, 김충일, 최강민 등의 섹소폰 연주로 아름다운 밤을 장식했다.
기독문인협회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 오후 5시 린우드에 소재한 리빙 투게더에서 모임을 갖고, 기독통기타 모임은 매달 첫째와 셋째 토요일 오후 7시에 모임을 갖고 있다.
▲기독문인협회 문의: (425) 31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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