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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W 학생인 박민지 양이 페더럴웨이 코앰홀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가 25일 시애틀총영관이 설치한 페더럴웨이 코앰홀 재외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아침 일찍 투표장에 나온 워싱턴대학(UW) 재학생인 박민지(22) 양이 첫 투표자로 기록됐다고 조성진 선거담당 영사가 전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양은 "오전에 수업이 있어서 일찍 왔는데 첫 투표자가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외투표는 25일부터 6일간 코앰홀(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에서 실시되며, 투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린우드 베스트 웨스턴 호텔(19332 36th Ave W, Lynnwood, WA 98036)과 오레곤 한인회관(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도 4월 28일(금)부터 4월 30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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