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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4/20  조이시애틀뉴스
내달부터 위조 불가능한 새로운 영주권카드 발급

(구글 이미지 캡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5월 1일부터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 위조나 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새로운 영주권카드와 노동허가증(EAD·워크퍼밋)을 발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USCIS는 차세대 신원보증 증명서 프로젝트에 따라 발급되는 신규 카드는 정교한 그래픽과 복잡한 음영, 색조 배치 등으로 그린카드 등을 사용한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새로 발급되는 영주권은 양면에 사진이 부착되고 고유의 그래픽 이미지를 담았고 녹색의 기존 바탕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영주권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홀로그램으로 새겨지고, 노동허가증은 붉은색 바탕에 독수리 문양의 홀로그램을 담았다.


특히 서명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 서명란을 없앴고 영주권 뒷면의 줄무늬(옵티컬 스트라이프)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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