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미디어한국 |
재미 워싱턴주 체육회(회장 권정)가 제19회 댈러스 미주한인체육대회 대표선수 후원의 밤을 5월 6일(토) 오후 6시 코엠TV 공개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체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권정 회장은 “이번 댈러스체전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워싱턴주 체육회는 골프, 검도, 농구, 배드민턴, 볼링, 사격, 수영, 소프트볼, 야구, 육상,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등 15개 종목에서 약 150여명의 선수를 파견할 계획”이라며, “각 종목 대표선수 선발을 4월 30일 완료하고, 종합 3위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체전 준비 체재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참가 신청 선수는 공인 시합 성적과 기록, 한국 성적 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권 회장은 “다음 대회 개최지가 워싱턴주이기 때문에 워싱턴주 체육회의 단합된 모습과 차기 대회 기를 인수할 수 있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성공적인 미주체전 개최를 위해 워싱턴주 내 한인단체들과 교회, 한인 동포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선수단 단장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축구협회와 탁구협회는 오는 22일과 29일, 미주체전 선수선발전을 겸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워싱턴주 체육회는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오는 5월 6일(토) 오후 6시 코엠TV 공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체육회 안경호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일일 식당을 오픈, 부족한 자금을 확보하고 지역 식당과 연계, 식권을 발행해 수익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워싱턴주 체육회는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참가비 30달러와 숙박비 일체, 개회식 저녁식사와 토요일 저녁식사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워싱턴주 체육회는 가맹단체장 모임을 오는 15일(토)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스포츠서울 회의실에서 갖고 체전 참가에 따른 현안을 의논하기로 했다.
댈러스 체전 일정과 워싱턴주 대표선수 모집일정은 다음과 같다.
▲대회기간: 2017년 6월 16일(금)~18일(일) ▲워싱턴주 대표선수 모집 일정: 4월 3일~30일 ▲문의: kasawashington@gmail.com, 253)651-3778
기사=미디어한국 최상규 기자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