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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4/09  조이시애틀뉴스
바슬 가족, "나무가 쓰러져 참변 당할뻔 했어요"

(Photo: Bothell Police Department)


지난 7일 오후 바슬에서 폭풍으로 커다란 나무가 쓰러지며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어른과 어린이 등 5명이 큰 화를 입을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에 자동차가 이스트 리버사이드와 NE 164플레이스 사이의 NE 108애비뉴에서 남쪽으로 달리던 중 갑자기 쓰러진 나무가 차를 덮쳤다.


다행히 차안의 승객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나무가 쓰러지며 전선을 절단하는 바람에 일대에 전기가 끊겼고 퓨젯 사운드 에너지 복구팀이 전기공급을 재개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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