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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09  조이시애틀뉴스
[레지나의 레서피] 앵콜 펌킨 후라이드 라이스



지난번 일본인 요리사한테 펌킨 후라이드 라이스를 배워서 식탁에 올려 놓았더니 우리 가족들 계속 언제 또만들거냐고?


어제 아들 아이가 펌킨 두개를 사오더니 맘 플리이즈? 지난번 해준 펌킨 후라이드 라이스가 넘 맛있었다고..


어제는 집에서 근무하는 날이라 시간이 조금 여유로웠기에... 미리 재료들을 준비해 놓을 수 있었다.


먼저 펌킨에 뚜껑을 만들 수 있게 칼집을 내어서는 325도 온도의 오븐에 30분 정도 굽는다.


오븐에서 꺼낸 펌킨을 뚜껑을 만들 수 있게 칼로 잘라낸 다음 속안의 씨를 제거한다. 씨는 영양이 많으니 그냥 버리지 말고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펌킨살은 빠져나가고 씨만 남는다.


씨는 물기를 뺀 다음 225도 오븐에 넣고 구워냈다. 심심할때 입에 넣고 알맹이 빼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난 주로 출장갈때 주머니 속에 넣고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펌킨살은 숫가락으로 떠내어 썰어 놓고


 당근
 양파
 차요태
 돼지고기
 베이즐 잎사귀를
 

야채는 작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단단한 순서대로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리면서 볶는다. 고기는 잘게 썰어서 간장하고 스모그향의 소금과 브라운슈가 참기름 후추가루를 넣고 주물럭거린 후 냉장고에서 하룻밤 숙성시킨다.


숙성 된 고기를 볶아낸 다음 밥은 되직하게 지어서 놓은 것을 사용한다.


후라이팬에 버터 한 스픈과 올리브유 한 스픈을 넣고 잠깐 후라이팬을 달그을때 마늘을 넣어서 마늘향을 낸 다음 밥을 섞어 넣고 밥에 저염 간장 몇 스픈을 부어서 간장이 밥에 고루 베이게 한다음 볶은 야채를 섞고 나면 펌킨 라이스 완성.


자! 이제는 샤워하고 오늘은 스포켄에 미팅 스케줄이 있어서 비행장으로...


가까운곳이라 일마치고 집으로 올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호텔에 물린 나에게는 집이 최고다.

 

 

레지나 채
소셜워커, 워싱턴가정상담소 소장

(206) 35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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