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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07  조이시애틀뉴스
"한반도 어려울수록 평화통일 더욱 절실"...평통 통일염원 예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삼일절을 맞이해 지난 5일 린우드에 소재한 뉴비전교회(담임목사 천우석)에서 '조국 평화통일 염원주일 예배' 행사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위험에 처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합심 기도를 했다.


시애틀교회연합회, 페더럴웨이교회연합회, 타코마교회연합회, 워싱턴주 장로회,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등이 공동으로 이날을 ‘조국통일염원 주일예배의 날’로 정하고 각 교회 별로 한반도에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기도했으며 성당과 사찰 등 다른 종교기관들도 통일염원 주일 행사에 동참했다.


천우석 목사는 "오늘은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앞에 통일을 기원하면서  함께 기도하며 그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린다"며 "언젠가는 남북한 교회가 함께 예배 드리고 함께 하는 통일 조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부원 평통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조국통일 염원예배를 4년째 드리고 있다"며 "지금까지 교회는 동포사회의 중심에 서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항상 화합에 구심점이 되어 왔으며 이민사회가 어렵고 중요할 때마다 교계가 중심이 되어 동포들에게 힘이 되어줌으로서 동포들이 성장 발전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 김정남 독살 등 무모한 도발과 인권 말살의 정치로 한국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언급한 윤 수석부회장은 "이처럼 한반도 정세가 어려움에 처할수록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해외에 있는 한인 모두가 교회와 함께 통일을 염원하며, 하나님께 의지하고 간구하는 애끓는 기도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저녁에는 윤 수석부회장과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 등 워싱턴주 각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주 주빌리 통일구국기도회(대표권준 목사)가 린우드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에서 3.1절 기념 구국 기도회로 열려 굶주림과 공포, 극한 고난을 겪는 북한 동족들과 탈북자들과 국경에서 선교하다 억류중인 선교사들이 속히 석방될수 있도록 하는 기도와 함께 대한민국의 통일과 평화와 화합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뉴비전교회 통일염원주일 예배에는 윤 수석부회장, 이흥복 간사, 박태호 고문, 김동진 고문, 김도산 고문, 케이전 부회장, 신도형 부회장, 종 데므런 부회장, 김순아 부회장, , 권정 감사,  윤요한 위원 등 평통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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