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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폴로 11호 캡슐 (사진=스미소니언박물관)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처음으로 달에 착륙시킨 우주선인 아폴로 11호 캡슐이 오는 2019년 시애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아폴로 11호는 아폴로 계획의 다섯번째 유인우주비행인 동시에 세번째 유인 달 탐사이다. 1969년 7월 16일에 발사되었으며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 탔으며 그해 7월 20일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을 딛은 최초의 인류가 되었다.
'콜롬비아'로 명명된 이 캡슐을 소장하고 있는 워싱턴DC 스미소니언박물관은 달착륙 50주년을 맞는 2019년까지 시애틀, 휴스턴 등 4개 도시에서 'Destination Moon: The Apollo 11 Mission'라는 주제의 순회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휴스턴 우주센터에서 첫 전시회를 갖고 이어 세인트 루이스 과학센터, 피츠버그 존 하인즈 상원의원 역사센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애틀 항공박물관에서 2019년 3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6개월 가까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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