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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13  조이시애틀뉴스
이임하는 김의수 영사 환송식

평통 시애틀협의회 임원들이 이임하는 김의수 영사에게 시애틀 다운타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으로 전보 발령을 받은 김의수 시애틀총영사관 영사와의 석별을 아쉬워하는 조촐한 환송식이 13일 저녁 벨뷰의 한 중국식당에서 열렸다.


부인과 함께 모임에 참석한 김 영사는 "1년반 만에 샌프란시스코로 옮겨가게돼 아쉽다"며 "시애틀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그동안 협조해준 한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전하고 자리를 함께한 박명래 피어스칼리지 국제교육처장에게는 "반드시 총장이 되실 것"이라면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환송모임에는 이동규 영사, 윤부원 평통 수석부회장, 김순아 자문위원, 강줄리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 회장 등과 한인 언론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오는 18일 새로운 임지로 떠나는 김 영사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주재하며 시애틀총영사관의 관련 업무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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