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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13  조이시애틀뉴스
“한국학교들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 만들자”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이미숙, 이사장 정정이)는 지난 6일 ‘신년 교장 모임 및 사업계획발표회’를 통해 2017년도 새로운 사업계획들을 각 한국학교 교장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페더럴웨이 선교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무궁화(권순우), 벨뷰 사랑(민경희), 성김대건(이승현), 순복음타코마제일(김광님), 올림피아 은광(박용훈), 올림피아 한빛(최기선), 평안(강성림), 타코마감리(박순묵), 시애틀 우리(김유순), 타코마 한국(김윤호교장), 타코마 푸른초장(이정자), 큰빛(김성희), 코가(박수지), 벨뷰통합(이세라), 타코마제일(영숙 고링), 베다니(이남금), 시애틀통합(박준림), 샛별(최지연), 이사콰(이미숙) 등 서북미협의회 소속 20여명의 한국학교 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미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서북미협의회에는 20년이 넘게 교장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선배 교장 선생님들께서 후배 교장 선생님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발전하는 서북미협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 이미숙 회장은 2017년도 서북미협의회가 추진할 14개 사업을 설명하면서 “모든 행사가 시상 위주보다 학생들의 능력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한국학교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북미협의회는 오는 3월 한국어 SAT II 모의고사와 제3회 정주영 에세이대회, 제7회 백범 김구 독후감 쓰기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4월에는 제52회 한국어 능력시험을 워싱턴대학교에서 실시하고 4월 22일에는 한국어 학력경시대회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실시한다. 또한 5월에는 합창경연제 및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6월에는 터킬라 파크에서 학예 경연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8월에는 제35회 재미한국학교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어린이 역사문화캠프를, 10월에는 교사집중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말 교육기금의 밤을 끝으로 2017년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미숙 회장은 “교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사 워크숍과 어린이 역사문화 캠프에 교사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장모임에 참석한 시애틀 총영사관 박재춘 영사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시애틀 총영사 봉사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인사회에 봉사하며 흘리는 땀과 노력의 대가로 보람을 찾을 수 있게 격려와 동기를 아끼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는 이날 꽃동산 한국학교 홍사라 교장을 차기 교장 대표로 추대했다. /미디어한국 강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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