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9630
발행일: 2017/01/29  조이시애틀뉴스
스타벅스, 향후 5년간 난민 1만명 채용...트럼프 이민정책에 '맞불'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Starbucks photo)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스타벅스가 향후 5년간 난민 1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난민 무기한 입국금지 및 무슬림 4개국 여행금지에 맞서고 있다. 


하위드 슐츠 회장은 29일 종업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이같은 채용은 전세계 매장에 적용되지만 우선 미군 통역관이나 지원인력으로 근무한 이만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지지했던 슐츠 회장은 이민정책,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폐지 그리고 멕시코와의 교역 구조조정 등 일련의 트럼프 정책에 반기를 들고 있다. 


그는 이 서한에서 멕시코 커피 재배농가들을 지지하며 오바마케어가 폐지될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고 어려서 이민온 젊은 이민자들에게 2년간 추방유예와 함께 노동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프로그램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