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다운타운의 인기 라면식당(전 오마밥 식당) 자리에 대형 콘도빌딩이 들어선다.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캐나다 콘도 사업자인 보사개발은 시애틀에 이어 벨뷰 다운타운에서도 대규모 개발사업을 벌인다.
벨뷰시의 리즈 스테드 도심 디자인 기획과장에 따르면 보사는 우선 벨뷰 웨이와 NE 2가에 위치한 식당 등 소매상점들이 입주해 있는 부지에 21층 콘도타워를 지을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보사측 관계자들과 만나 현재 코코 커리 & 라멘 바와 테리야끼 & 모어, 로빈스 브라더스 보석상 등이 자리잡고 있는 부지의 개발계획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총 539유닛의 벨뷰 타워가 완공된 이후 벨뷰 다운타운에서 개발되는 최대 규모의 콘도 프로젝트다. 당시 대불황의 여파로 벨뷰 타워는 분양을 완료하는데 5년이나 걸렸다.
현재 한인 라면식당 등이 영업 중인 1.2에이커 규모 부지의 매각은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에서 중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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