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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15  조이시애틀뉴스
US오픈, 15일 연습경기와 함께 개막...케빈 나, 알렉스도 몸풀어

US오픈 우승컵이 챔버스 베이 골프장 입구에 전시돼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Photo courtesy of USGA)


'골프 황제' 타이어 우즈와 한인 골퍼 케빈 나, 알렉스 김 등이 출전하는 US오픈 골프대회가 15일 연습경기와 함께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챔버스 베이 골프장에서 개막됐다.


15일 연습경기는 오전 7시 타이거 우즈를 시작으로 9시1분에는 케빈 나와 알렉스 김이 브랜든 그레이스 등과 함께 연습경기를 갖는다. 오후 1시11분에는 백석현이 연습경기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벨뷰 뉴포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UW) 골프선수로 활약하다 프로로 전향한 한인 리차드 리가 UW출신의 다른 골퍼 2명과 함께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영국에서 열린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둔 한·중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의 외아들 안병훈(23)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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