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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15  조이시애틀뉴스
"이곳이 한미우호공원 부지"..시드머니 1만5천달러 모금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의 안내로 한미우호공원 부지를 둘러본 한인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페더럴웨이 시장을 역임한 박영민 한미우호공원사업 추진위원장이 13일 문덕호 총영사와 한인 인사들에게 5에이커 규모의 공원 부지를 보여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더럴웨이 킹카운티수영장에서 열린 플래그 데이 기념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을 바로 옆 BPA 트레일의 공원 부지로 안내하고 그동안의 추진경과도 설명했다.


현재 한미 양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박 위원장은 총 사업규모는 3백만달러로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에서 각각 1백만달러를 지원받고 나머지 1백만달러는 한인기업과 한인

커뮤니티에서 모금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0월에는 한국을 방문, 심규언 동해시장과 함께 박승춘 보훈처장, 최완근 차장 그리고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면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

 


박 위원장은 후세 한인들의 자랑거리가 될 한미우호공원 사업의 시드머니로 지금까지 1만5천달러가 모금됐다며 "박남표 장군이 사업발표와 함께 1천달러, 주완식 목사가 5백달러를 기부하는 등 십시일반으로 기금이 모여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명예위원장에는 박남표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소장과 존 햄필 미 육군 예비역 소장이 추대됐다


문 총영사와 함께 킹카운티 표창을 받은 박남표 장군 부부, 이희정 전 페더럴웨이한인회장, 앤디 황 페더럴웨이 경찰국장, 곽종세 한인생활상담소 이사장, 신광재 전 한미연합 이사장, 강동언 전 시애틀한인회장 등 20여명이 부지를 둘러보며 공원사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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