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뷰 다운타운에 문을 연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에 입주 희망자들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있다.
총 57유닛의 소규모 아파트인 어거스트 윌슨 플레이스(204 111th Avenue NE, Bellevue)는 임대료가 싸기 때문에 완공 이전부터 한인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월에 착공, 3월말에 완공된 이 아파트는 4월 중순에 입주신청 접수를 시작해 무려 300여 입주 희망자로부터 신청서가 접수됐다. 결국 추첨을 통해 최초 입주자가 선정됐다.
스튜디오, 2베드, 3베드 등 최소 349스퀘어피트에서 최대 1,075스퀘어피트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 임대료는 463달러에서 1,207달러까지로 벨뷰의 일반 아파트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하지만 여기에 입주하려면 연간 소득이 지역 중간소득의 60% 이하여야 한다.
아파트 부대시설로는 커뮤니티룸, 어린이 놀이터, 사운드 멘털 헬스 사무소, 세탁시설 그리고 임대사무실이 있다.
입주를 원하면 아파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온라인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어거스트 윌슨 플레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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