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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한인사회 성장 과정 담은 기념영상 제작

제20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함께 이어온 역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내년 1월 9일(토) 뷰리엔 하이라인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워싱턴 한인의날축제재단(이사장 조기승)은 지난 10일 준비모임을 갖고 올해 행사를 한인 이민 역사와 지역사회 공헌을 되돌아보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기념행사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903년 초기 한인 이민부터 오늘날 워싱턴주 한인사회의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영상을 제작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한인들의 이야기도 소개할 예정이다.

공연도 국악과 전통예술을 비롯해 현대무용, 연주,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한인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문화체험 및 먹거리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

축제재단은 다양한 공연팀의 참여를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한다.

한편 재단은 제20회 한인의 날 행사를 2027년 1월 9일(토) 축제와 1월 13일(수) 기념식으로 나누어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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