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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5/26  조이시애틀뉴스
임용근 전 의원이 주도하는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발족

 

결국 또다른 전국조직의 한인단체가 탄생했다.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이 주도하는 미주한인전국재단(전국재단)은 지난 22일 LA에서 아메리카 한인동포사회 이민연구와 권익을 위한 시민단체 창립을 위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단체명을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으로 정한 이날 발기인들은 오는 연말 창립총회 및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정관개정과 임원선출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발기인총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창립되는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의 사업목적과 정체성에 관하여 발기인들을 대표하여 전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웅규 박사가 발표했으며, 임용근 전 의원과 한기형총장, 이상명총장, 이우호총회장, 한성수목사가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인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어 발기인창립총회를 기념하는 예배가 대학생선교회 간사 박종술 목사의 사회로 있었으며 박희민 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믿는 자들이 하나되는 연합, 네트웍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론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발기인총회에서 박희민 목사는 오는 연말에 개최되는 창립대회 및 창립총회를 거쳐 정관과 임원선출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우호 발기인을 창립준비 전권위원장으로, 박희민목사, 임용근의원, 조웅규의원을 고문으로 한기형목사, 이상명총장, 이성우목사, 한성수목사, 박경민목사를 정관준비위원으로 제안하여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총회 후 재단의 임원들은 한인후대들을 위한 영문판 '한반도에 찾아오신 하나님' 책자 발간을 위한 편집회의에서 미전국 한인신학교수 및 목회자들을 선별하여, 유언과 같이 한인후세대들에게 꼭 남겨야 할 이민역사와 살아있는 체험과 간증을 영문으로 기고받아 심사한 후, 오는 창립대회시까지 발간하기로 했다.


전국재단은 제2차 편집회의와 준비위원 회의는 오는 6월에 갖기로 했으며, 북미와 중남미에 각 지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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