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2727
발행일: 2015/05/24  조이시애틀뉴스
스포켄 '라일락축제' 퍼레이드에 한국팀 참가


지난 16일 스포켄에서 열린 '라일락축제' 퍼레이드에 한인사회도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


시애틀총영사관에 따르면 현지 한인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문화와 사물놀이를 보여준 이날 퍼레이드에는 문덕호 총영사도 참석했다.


워싱턴주 제2의 도시인 스포켄은 주 동부지역의 중심도시로 '라일락의 도시'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라일락 축제는 77년의 전통을 가진 주 동부 지역 최대 축제이기도 하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어대경 스포켄한인회장, 안현기 스포켄-제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등 스포켄 지역 한인들이 한복을 입고 참가한 가운데 만성풍물단이 한국의 사물놀이를 선보였다. 연도의 수많은 시민들은 한국팀이 지나갈 때 크게 환영해줬고 KHQ TV(NBC 스포캔 지역 방송사)에서도 이를 생중계했다. 


스포켄시와 충북 제천시는 1996년부터 자매결연관계를 맺고 현재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우리 동포들은 이번 퍼레이드 참가를 통해 스포캔 지역에 한국 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며, 우리 2세들의 모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도 함양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면서 성공적인 퍼레이드 참가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