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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1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신혼부부 6쌍 가운데 하나꼴로 '동성 커플'

시애틀시청에서 열린 동성커플 결혼식 장면 (Photo: City of Seattle)


시애틀 시장이 동성애자인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결혼하는 부부 6쌍 가운데 하나가 동성 커플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2012년 12월 6일부터 지난해 6월 30일 사이에 총 1만1,825쌍의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올려 이 기간동안 치러진 전체 결혼식의 16%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주정부는 지난해 6월말 3,405쌍의 동성 파트너십을 혼인으로 전환, 워싱턴주의 동성애 부부는 총 1만5,230쌍에 달한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과거 수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주의 혼인율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는 인구 1천명당 결혼 1년 미만의 신혼이 19.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2010년의 18.9명 보다 약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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