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파크 오브 타코마(MetroPark of Tacoma) 주최 제1회 타코마 오픈 골프대회서 한인 앤드류 윤(한국명 윤진 23)이 15언더 199타로 우승, 상금 1만 달러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타코마 메도우파크 골프장(파71)에서 진행된 타코마 오픈 골프대회에는 워싱턴주 챔피언, 서북미 챔피언, 캐나다 PGA 투어 선수, 미 PGA 투어 선수 등 기량이 출중한 40명의 프로선수와 57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한인 앤드류 윤이 PGA 투어 랭킹 80위인 푸트남(Putnam)를 4타차로 이겨 한인골퍼의 위상을 높였다.
앤드류 윤의 멘토 역할을 한 메도우파크 골프장 김철홍 티칭프로는 “한인인 앤드류 윤의 우승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린 꿈나무들이 프로 입문하여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앤드류 윤은 7살에 골프에 입문, 타코마 벨라민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스탠포드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 졸업 후 현재 PGA 투어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회 타코마 오픈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 앤드류 윤 ▲2위 푸트남 ▲3위 톤톤
미디어한국 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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