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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9/26  조이시애틀뉴스
'파스터 팜스' 닭고기 조심하세요...워싱턴주도 긴급 리콜

커클랜드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파스터 팜스의 닭고기 제품.


워싱턴주 그로서리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파스터 팜스(Foster Farms)' 닭고기 4만여 파운드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연방농업부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에 오염된 파스터 팜스의 익힌 냉동 닭고기 3만9,747파운드에 대해 리콜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문제의 닭고기는 지난 8월 5일 생산된 냉동 '치킨 브레스트 그릴드 스트립스' 제폼으로 워싱턴주와 함께 캘리포니아, 텍사스, 유타 등지역에서 판매됐다.


관계자들은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등지의 코스트코에 4만여 파운드가 납품됐다고 밝혔으나 이로 인한 피해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리스테리아 감염증은 사람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육류, 우유, 치즈, 생식 채소 등의 음식을 섭취하여 발생한다.


리스테리아균은 저온, 저산소 환경에서도 증식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였던 음식물도 리스테리아 감염증의 원인이 된다. 환경에 퍼져있고, 4℃에서도 생존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서 전파되어 주로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분제가 되지만, 드물게 병원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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