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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9/24  조이시애틀뉴스
총연 서북미연합회, "하나라도 보람찬 사업을"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박서경)는 지난 20일 페더럴웨이 금강산식당에서 이상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11월 1일 개최되는 정기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 등에 관해 협의했다.


신원택 이사장은 서북미연합회가 여러해 동안 추진해 왔던 비영리단체 둥록을 완성시킨 박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북미연합회가 한가지 사업을 하더라도 알차고 보람차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이사장은 "서북미 연합회원들이 이 지역의 리더로서 봉사하고 있는 만큼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서북미 연합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가 가기 전에 동해병기사업 및 위안부기미비 건립에 착수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원로 회장을 섬기면서 단체장 초청 간담회등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정기이사회를 대비해서 많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용환 사무총장이 사업보고를 했고 임성배 부회장은 재무보고에서 제9대 서북미연합회 예산은 회비와 찬조금을 포함, 총 5만달러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서북미연합회 상임이사회는 박서경 회장, 신원택 이사장, 이광술 수석 부회장, 이정주 수석 부이사장, 임성배 부회장, 서용환 사무총장, 이상규 총무이사 등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은 이광술 수석 부회장을 제외한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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