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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9/15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고대교우회, 회장배 골프대회로 결속다져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고려대 동문들이 골프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고대교우회(회장 윤상근)는 지난 13일 렌튼의 메이플우드 골프장에서 2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의 핸디를 적용한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윤상근 회장은 "지난 3년간 우리 교우회 골프모임은 서북미 고연전에 계속 승리하여 교우들께 즐거움을 드리며 우리 안암골 호랑이의 위상을 동포사회에 드높이며 자랑스런 석탑의 기개를 펼쳐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별, 월별 오픈을 하며 건강도 증진하고 상호간의 우의도 돈독히 쌓아가면서 제1회 워싱턴주 교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힌 윤 회장은 "앞으로 교우회 모임의 보다 단합된 모습을 설계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허정재(산공83)씨가 자신의 핸디보다 1언더로 이날 대회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대회 종합시상식은 연말 교우회 총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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