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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08  조이시애틀뉴스
미군, 이라크 폭격 개시

미군 F/A-18 전투기. (Photo courtesy of Wikipedia/LCPL JOHN MCGARITY, USMC)


이라크 이슬람 반군에 대한 미군의 폭격이 시작됐다고 8일 국방부가 발표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인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에서 발진한 F/A-18 전투기 2대가 500파운드 가량의 폭탄을 투하, 오바마 대통령의 군사개입 발표를 수행했다.

 

미국이 이라크 종전을 공식 선언과 함께 이라크에서 철수한지 31개월 만에 다시 군사개입에 나선 것이다.


커비 대변인은 공군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를 상대로 공습, 이들이 아르빌을 지키는 쿠르족을 포격하는 데 이용한 무기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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