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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이메진컵'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의 보몬팀. (Microsoft photo) |
한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보몬'팀이 지난 29일부터 5일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레드몬드 본사에서 열린 전세계 학생 IT기술 경진대회인 '2014 이매진컵' 핵심경쟁부분 게임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봄이 오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보몬은 정전기를 소재로 한 캐주얼 게임 ‘언더 베드(Under Bed)’라는 앱을 출품, 뛰어난 그래픽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인상적이라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보몬팀은 김보영, 한스 육, 김수민, 정은솔 등 4명이 이번 월드 파이널에 참가했다.
한국, 미국, 중국 등 34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결선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빈혈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 호주의 '월드 시티즌십'팀이 우승했다.
MS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결막을 찍고, 색깔 분석을 통해 빈혈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 '월드 시티즌십'팀은 빌 게이츠 MS 창업자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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