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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04  조이시애틀뉴스
한국 '보몬' 팀, MS 이메진컵대회 2위

'2014 이메진컵'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의 보몬팀. (Microsoft photo)


한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보몬'팀이 지난 29일부터 5일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레드몬드 본사에서 열린 전세계 학생 IT기술 경진대회인 '2014 이매진컵' 핵심경쟁부분 게임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봄이 오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보몬은 정전기를 소재로 한 캐주얼 게임 ‘언더 베드(Under Bed)’라는 앱을 출품, 뛰어난 그래픽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인상적이라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보몬팀은 김보영, 한스 육, 김수민, 정은솔 등 4명이 이번 월드 파이널에 참가했다.


한국, 미국, 중국 등 34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결선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빈혈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 호주의 '월드 시티즌십'팀이 우승했다.


MS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결막을 찍고, 색깔 분석을 통해 빈혈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 '월드 시티즌십'팀은 빌 게이츠 MS 창업자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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