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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04  조이시애틀뉴스
배윤기, 윤령서 등 4명 고대 교우회 장학생에 선발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회장 윤상근)는 배윤기(워싱턴대학 진학예정), 윤령서(하버드대학 진학예정), 윤주영(USC 진학예정), 박희원(보스턴대학 진학예정) 등 4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상근 교우회장은 "2일 레이크 새미미시 파크에서 연례행사로 개최한 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국을 대표하고 앞으로 주류사회의 촉망받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올해로 8회째인 고대 교우회 장학생 시상식은 지난 2007년 워싱턴주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교우들이 십시일반 정성과 해마다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하여 장기적으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또 한인 차세대를 키우는데 기여하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장학생 학부모와 50여명의 교우와 가족들이 참여한 이날 야유회에서 바베큐 파티와 함께 학번별 족구경기 등 여러 게임으로 교우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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