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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28  조이시애틀뉴스
이선희씨 전체 1등...서북미 통합 연고전 골프대회서 '고려대 우승'

서북미 연세대 동문들이 연고전 골프대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북미 고대 동문들이 골프대회를 끝낸 후 회식을 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지난 26일 마운트 버논의 이글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서북미 통합 연고전 골프대회에 양교 동문 140여명이 참가,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고려대가 승리했다.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승리한바 있는 고려대는 이날 경기에서 289-301의 스코어로 이겨 2년 연속 승리를 거뒀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고려대 동문인 이선희(시애틀, 체교 84)씨가 전체 1등을 연세대 동문인 이종일(시애틀)씨가 순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연세대 미주총동문회의 임병주 회장과 장동암 사무총장이 직접 시애틀을 방문, 연대 동문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서북미에서도 매년 연고전(또는 고연전)을 통해 양 대학 동문들이 뜨거운 라이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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