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7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19113
발행일: 2014/07/22  조이시애틀뉴스
"오바마 방문 비용 물어라"..메다이나시, 호스트에 청구

오바마 대통령이 시애틀에 도착해 트랩을 내리고 있다. (KIRO-TV 화면캡쳐)


메다이나시는 22일 오후에 열리는 오바마 대통령 모금행사로 인한 경찰력 투입 등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행사장소를 제공한 짐 시네걸 코스트코 창업주에게 물릴 예정이다.


마이크 사우어웨인 메다이나시 매니저는 이러한 비용을 시네걸에게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우어웨인 매니저는 "퓨젯 사운드 최고의 커뮤니티 방문을 환영하는 주민들을 사랑한다"며 "다만 이러한 비용을 우리 주민들에게 부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대통령 방문에 따른 경호에 투입된 경찰관들의 오버타임 등 관련 비용 3만5천달러 가량은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충당했다.


사우어웨인 매니저는 그러나, 지난 21일 열린 시의회 모임에서 민주당 모금행사의 호스트가 경찰관 오버타임을 부담하도록 해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메다이나경찰국 소속 경찰관 7명 전원이 주 순찰대, 킹카운티 셰리프국 등 사법기관들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 경호를 위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비용은 얼마인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시애틀 모금행사 참석차 22일 오후 3시반경 시애틀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마치고 저녁에 바로 샌프란시스코로 내려간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