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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0/02  이정원 기자
한국영화 '깡철이', 10월 11일 시애틀 개봉

 

한국에서 2일 개봉된 안광태 감독의 휴먼 액션 드라마 ‘깡철이’가 내주에 시애틀에서도 개봉된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깡철이'를 11일부터 린우드 AMC극장에서 상영한다고 조이시애틀뉴스에 전해왔다. 조이시애틀은 내주에 입장권을 드리는 퀴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깡철이'는 세상의 밑바닥에 살지언정 어머니 ‘순이’(김해숙)를 위해 바르게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청년 ‘강철’(유아인)의 이야기다.


부산의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철이. 안정적인 직장도, 기댈 수 있는 집안도, 믿을만한 ‘빽’도 없지만 그래도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깡’으로 뭉친 부산 사나이다.


거기에 아픈 엄마까지 책임져야 하는 고달픈 강철. 어느 날 서울에서 여행 온 자유로운 성격의 ‘수지’를 만나고,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은 강철은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갈 꿈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치 않은 몸으로 동네방네 사고만 치던 엄마 ‘순이씨’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고, 유일한 친구 ‘종수’는 사기를 당해 돈 마련이 시급한 강철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당장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엄마와 친구, 자신의 삶까지 잃게 생긴 강철. 부산 뒷골목의 보스 ‘상곤’은 강철에게 위험한 선택을 제시하는데...!


(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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