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K-ERA 페스트’가 오는 10월 24~25일 열린다. 한인들에게는 한국의 최신 문화와 유행을 가족과 함께 즐기고, 한국 기업과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씨에이에이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애틀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벨 하버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리며 K팝을 비롯해 한국 음식, 화장품·미용, 패션, 한국 기업과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K팝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인 가수 태민이 참여한다. 태민 콘서트는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리며, 콘서트 티켓 구매자는 케이 에라 페스트에도 입장할 수 있다.
한국 음식 프로그램에는 노희영,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오스틴 강, 셰프 조서형 등이 참여한다. 한강 라면, 소주 가든, 한국 음식 거리 등 한국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국 미용 분야에서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참여하며, 한국 화장품과 최신 미용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한국 피부관리 전문가들의 관련 정보도 제공된다.
또 시애틀 출신 글로벌 패션 모델 아이린 김과 한국 문화 창작자들이 참여한다. 한국 기업과 미국 바이어를 연결하는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도 마련돼 한인 사업가들에게 한국 브랜드와 미국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시: 10월 24~25일
▲장소: 벨 하버 국제회의센터
▲주소: 2211 알래스칸 웨이, 시애틀
▲입장료: 9달러부터
▲행사 정보: 케이 에라 페스트 공식 웹사이트
▲태민 콘서트: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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