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총영사관은 한식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 20일 시애틀 레이니어 클럽에서 김치의 날을 기념하는 '흑백요리사' 한식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그동안 벌어온 한식 홍보 활동의 마무리를 장식할 이벤트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흑백요리사>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시애틀 흑백요리사' 이벤트는 김치와 더불어 올해 한식진흥원이 선정한 테마인 ‘장(醬)-고추장, 간장, 된장’을 주제로 하여, 참가자들에게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서은지 총영사는 "이번 경연대회는 명실상부 시애틀 최고의 사교클럽인 레이니어클럽에서 진행, 시애틀에서 한국의 미식 문화를 더욱 부각시키고,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한다"면서 "온라인 응모를 통해 뽑힌 최종라운드 참가자는, 시애틀 지역 내 요리 실력자들과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애틀 흑백요리사 경연대회 예선 참가 신청 안내는 다음과 같다.
▲신청기한: 2024년 10월 25일 (금) ~ 2024년 11월 8일 (금) - 요리주제 :‘장(醬)-고추장, 간장, 된장’중 1개 이상 사용 또는 김치를 활용한 자유 요리
▲참가대상: 만18세 이상 요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한인들, 요리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또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시애틀 지역에 한식을 홍보하고 싶으신 모든 분(국적 및 신분 불문), 11월 20일(수) 최종 결선 행사 참석 가능하신 분
▲신청 방법: 성함, 연락처, 요리 제목과 설명(100자 이내)과 함께 2분 이내의 요리 시연 동영상을 총영사관 문화담당 이메일 (seattleculture@mofa.go.kr)로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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