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한인학부모회가 한인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제1회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9일 학부모회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서 성공적인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북미 지역의 한인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상호 지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라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K-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D 미술 작품 (드로잉 혹은 페인팅 (재료: 크레용, 색연필, 템페라, 유화, 아크릴, 수채화, 파스텔, 숯, 잉크), 디지털 아트, 2차원 콜라주 작품을 접수받는다.
주제는 '나, 우리, 그리고 한국(Me, Us, and Korea)'과 '자유 주제(Free Topic)' 두 가지로 한 학생당 각 카테고리별로 최대 2작품, 총 4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당 접수비는 10달러이며, 두 작품 이상 출품 시 총 접수비는 20달러다. 한인, 비한인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6월 8일(토) 오전 11시 벨뷰 하이랜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등록을 원하는 학생은 웹사이트(https://pnwkopa.org/2024-art-competition/)를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문의: competition.pnwkop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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