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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06  조이시애틀뉴스
내년 시애틀 집값은?...질로우, 레드핀 전망

2024년에는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고 매물이 증가, 마침내 주택 바이어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됐다. 

Photo: Redfin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회사 레드핀은 5일 시장전망 보고서에서 주택시장에 대해 이같은 예측을 내놓고 집값이 여전히 높아 젊은층은 사기 힘들기 때문에 대형 임대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역시 시애틀에 본사를 둔 질로우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도 이와 비슷하다. 질로우 분석가들은 "주택 구매자들이 더 많은 선택권과 경제성을 갖게 되겠지만, 올해 2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모기지 이자율이 떨어지려면 조금 기다려야 한다. 단독 주택 임대가 새로운 스타터 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질로우는 주택 구입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 유지되면서 이전 세대보다 더 오래 집을 임대해 렌트 시장에 대한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며 " "바이어들 중 상당수는 수리가 필요한 주택으로 눈을 돌릴 것이며, 셀프 업그레이드와 수리로 인해 신규 바이어들은 정신없을 것"이라고 했다.

레드핀에 따르면 시애틀의 중간 판매 가격은 81만 5,000달러로 1년 전보다 4.1% 하락했다. 질로우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의 평균 주택 가격은 82만 7,235달러로 작년에 비해 2.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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