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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30  조이시애틀뉴스
킹카운티, 폭염에 맞서 녹지공간 확대

Photo courtesy King County


수년째 시애틀 지역에 살인적이 폭염이 엄습, 사망자가 나오는 등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킹카운티가 이를 막기 위해 녹지공간을 늘리고 있다.


킹카운티는 기후변화와 살인적인 폭염에 맞서기 위해 녹지공간을 늘리고 나무도 더 심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카운티 공원국은 산림 건강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추가적인 녹지 확보를 통해 3백만여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글렌데일 삼림과 같은 새로운 녹지공간을 매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는 2025년까지 카운티가 관리하는 녹지공간을 늘려 300만 그루 가량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카운티 환경정책팀의 사라 브랜트는 "이러한 숲을 유지하면 지역의 기온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브렌트에 따르면 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추가적인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200만여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면 카운티의 녹지공간이 6,500에이커 정도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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