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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10  조이시애틀뉴스
벨뷰경찰, '머플러 소음' 일제단속

벨뷰경찰은 차량을 불법으로 개조해 굉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굉음과 관련, 여러건의 주민 불만신고를 접수한 벨뷰경찰은 이들 운전자에 대한 계몽과 함께 관련법규 위반자에게는 벌금도 물릴 예정이다.


워싱턴주에서 자동차 배기 시스템을 개조해 소음을 증폭시키는 행위는 불법이다.


지난 6일 머플러 소음 차량 11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중에는 배기관을 개조하고 무분별한 운전과 함께 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19세 청년도 포함됐다.


벨뷰경찰은 올들어 모두 237건의 굉음 차량을 단속해 벌금을 물렸다.


1차 위반시 149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두번째는 190달러 그리고 세번째 단속되면 231달러로 금액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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