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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6  조이시애틀뉴스
초등학교 여교사, 25만달러 백신복권 당첨

(KATU-TV 화면 캡처)


워싱턴주 방위군으로 오래 복무한 킷샙카운티 초등학교 여교사가 군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복권에 당첨돼 25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주 복권국이 밝혔다.


5일 제이 인스리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메리디스 V.라는 이름의 여성이 백신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공개했다.


싱글맘으로 두명의 10대 딸을 둔 메리디스는 킷샙 페닌슐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전에 주방위군에서 15년간 복무했다.


그녀는 당첨금으로 빚을 일부 갚고 두딸의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할 계획이고 이번 시즌 시혹스 게임도 관람할 예정이라며 기뻐했다.


메리디스는 자신이 당첨됐다는 전화통보를 받기 전까지는 백신복권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주정부는 군인들은 기록 공유 문제로 이전의 백신복권에 포함되지 않자 군인들만을 대상으로 '영웅들에 대한 감사'로 명명된 백신복권 추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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