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42382
발행일: 2020/06/18  조이시애틀뉴스
"마스크·손세정제 완판했습니다"

타코마지역 한인들을 위해 듀폰트 페어브릿지 인&스위트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 판매장.

 

한국 중견 제약회사인 휴온스 글로벌의 지원받아 시애틀지역에서 진행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저가판매 행사가 18일 완판으로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커클랜드 76주유소(대표 이지영) 마트에서 판매한데 이어 17~18일 양일간 듀폰트에서 타코마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판매, 공급받은 전량이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타코마지역 임시 매장이 설치된 듀폰트 페어브릿지 인&스위트의 이선희 대표는 "이틀간 행사를 통해 준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전량이 팔렸다"면서 "성원해주신 한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말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이상규 미주총연 서북미지회장이 기증용으로 마스크 5천장을 구입했고 멀리 밴쿠버, 웨스트포트, 에버딘에서까지 한인들이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하러 왔다.


휴온스 글로벌이 워싱턴 주정부와 시애틀시에 개인보호장비(PPE)로 납품한 식품의약국(FDA) 승인 마스크와 손세정제 잔여 분량을 커클랜드 76주유소와 듀폰트 페어브릿지 인&스위트를 통해 한인들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하면서 특가판매행사가 실현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스크 27만장과 손세정제 1만2천개가 팔렸으며 멀리 텍사스주 등 타주 여러 지역에서까지 마스크 구입 문의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워싱턴주 한인 소상공인들과 교민들에게도 힘이 되는 한국산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